-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12.10 09:11
- 조회수496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호남권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 지정으로
암 공공·임상연구 거점 역할 기대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별 안심활용센터로 추가 지정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사업의 일환으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을 호남권 권역 안심활용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분석·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 안심활용센터를 지정·운영해오고 있다. 안심활용센터는 민감한 의료데이터를 외부 반출 없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안 분석 전용 공간으로, 연구자는 기관 자체 의료데이터뿐 아니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암 공공 빅데이터٭٭의 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 보건의료 분야 10개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연계·결합하여 공익 목적의 연구에 활용
** K-CURE 플랫폼의 암등록정보, 진료·청구정보, 사망 등 전주기 암 공공 라이브러리 개방
※ (기지정 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중앙센터, 서울),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대구), 부산대학교병원(경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원주), 충남대학교병원(충남), 국립암센터(고양)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합류로 호남 지역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 생태계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게 되었다. 앞으로 지역 연구자, 의료진, 학계, 연구기관 등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안전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산업계·학계·연구계·병원 공동연구 확대와 지역 연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심활용센터 개소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연구자가 활용할 수 있는 의료데이터의 범위와 수준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안심활용센터는 병원이 보유한 임상·진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K-CURE 플랫폼 암 공공 라이브러리와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공공데이터를 지역 이동 없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암 분야에서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암 공공 라이브러리와 병원 임상 라이브러리를 결합한‘결합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져 정밀의료, 다기관 공동연구, AI 기반 의료기술 개발 등 고도화된 연구 수행이 기대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이번 안심활용센터 개소를 계기로 호남권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활용 교육, 컨설팅, 품질관리 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암 데이터를 포함한 공공·민간 의료데이터 결합·분석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연구자 접근성을 높이는 거점형 데이터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안심활용센터 개소는 호남 권역 의료데이터 연구 환경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지역차원의 의료데이터 활용 역사에 뜻깊은 이정표”라며,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연구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이번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 개소는 우리 병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관리 경험과 보안 인프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병원 내부 연구자는 물론 지역 대학·연구기관, 산업계 등 산·학·연 파트너들이 수준 높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결합데이터 분석 지원과 교육·컨설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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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호남권‘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지정으로 암 공공·임상연구 거점 역할 기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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