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11.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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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부산대학교병원을
‘권역별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로 지정
- 안전한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구축 및 지역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기대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학교병원(원장 정성운)을 권역별 안심활용센터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분석·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 안심활용센터를 지정·운영해오고 있다. 안심활용센터는 민감한 의료데이터를 외부 반출 없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안 분석 전용 공간으로, 연구자는 기관 자체 의료데이터뿐 아니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공공데이터)과 암 공공 빅데이터(K-CURE, 국립암센터)의 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 (기존 지정 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중앙센터, 서울),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대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원주), 충남대학교병원(충남), 국립암센터(고양)
부산대학교병원은 2005년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이후 암 진료·연구·암관리사업 등 지역 암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암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안심활용센터 지정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암 데이터를 포함한 의료데이터 접근성과 연구 기반이 한층 강화되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임상연구, 보건의료 정책·통계 분석 등 지역 의료·산업계의 데이터 기반 연구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은 11월 5일(수)‘안심활용센터 개소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절차 안내 및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어 안전한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향후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안심활용센터를 중심으로 암 데이터를 포함하여 공공·민간 의료데이터의 결합 분석을 활성화하고, 지역 연구자 접근성을 높이는 거점형 데이터 활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부산대학교병원의 안심활용센터 지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와 암 공공·임상 빅데이터를 함께 분석·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전국적으로 확충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데이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이번 지정은 병원이 보유한 데이터 관리 경험과 보안 인프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병원 내부 연구자는 물론 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데이터 분석 지원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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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부산대학교병원을 권역별 안심활용센터 지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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