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1.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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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지난 23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함께 종로구 일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지난 15일 취약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다.
□ 봉사활동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을 포함한 기관 임직원 3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9시 종로노인복지관에 집결해 식료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이 들어있는 복 꾸러미 키트를 전달했다. 또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을 안내받고 2인 1조로 나눠 총 28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자원봉사자들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건강과 안전을 점검했다. 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구축해 운영 중인‘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한 번에 건강 기록을 조회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
□ 자원봉사자를 환대한 A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어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라고 말하고“병원을 여러군데 다니고 약도 여러 가지를 복용하고 있는데 나의건강기록 앱을 이용하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밝혔다.
□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스님은 “춥고 외로운 겨울, 소중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나의건강기록 앱을 활용하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고“우리 복지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확산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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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가정 방문 봉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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