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12.04 10:25
- 조회수609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은 계속됩니다.”
-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만나는 국민 의료데이터 혁신 서비스 -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지난 2025년 7월 21일 정식 개통한「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12월 3일∼5일, 청주 오스코)에서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는“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 157개 기관이 참여해 정부 혁신성과를 국민과 공유한다.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폐업하거나 휴업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국민이 온라인으로 직접 발급받을 수 있게 만든 디지털 공공 의료서비스다.
○ 그동안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은 개설자 또는 관할 보건소가 개별저장매체(CD, 종이문서 등) 형태로 보관하면서 의료기관 개설자 연락두절, 기록 미분류·미관리, 개인정보 유출, 발급 지연 등 국민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 시스템 개통 이후 국민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발급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본인의 진료기록을 조회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사본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요 EMR 7개 제품에 진료기록 자동 이관 기능을 도입했으며, 그 외 EMR 제품도 자동 이관을 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배포할 예정이다.
* EMR(Electric Medical Record): 의료기관 진료 및 기록업무를 전산 처리하는 시스템
** Open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 공개된 기능‧데이터를 다른 프로그램에서 쉽게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주는 통로
○ 이를 통해 보건소는 기존 개별 저장 매체 기반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관된 진료기록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개통 이후 현재까지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이관받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으며, 약 16,200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하여 서비스의 편의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인했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체험부스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전시 구역 중‘안전한 나라’테마존에 위치하며, 현장에서는 온라인 진료기록 발급 체험 이벤트 참여를 통해 국민이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이번 정부혁신 박람회에 전시되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관리 방식의 변화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의 지원 범위를 치과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국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데이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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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은 계속됩니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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