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6.09 14:28
- 조회수145
의료분야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기반 강화 방안에 대해 의료계와 논의의 장 마련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기관세션 개최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오는 6월 13일(금) 서울 성모병원 내 플렌티컨벤션(서초구 반포대로 222 옴니버스파크 L층)에서 열리는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정책 및 최신 연구동향’이라는 주제로 기관세션을 운영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통과 공감,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묻다’를 대주제로 보건의료 표준화 정책의 방향성과 인공지능(AI)을 통한 의료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각계 전문가와 의료 현장 관계자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 행사 개요 >
▪ 행사명: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 일시: ’25. 6. 13.(금) 9:00~18:00 (기관세션: 16:00~17:30)
▪ 장소: 플렌티컨벤션(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옴니버스파크 L층)
▪ 세션: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정책 및 최신 연구동향
▪ 주요내용
-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추진 방향
- 한국형 의료표준 프로젝트 "K-Medical Standard“
- 의료AI 최신 동향 및 현장 적용 사례
▪ 주최/주관: 대한의학회, 세션 공동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 사전 등록 - 6월 9일(월)까지, 당일 현장 등록 가능
- http://www.kamscongress2025.kr/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원장은 “국민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서는 의료계의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