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정보,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을 통해 안전하게 활용 가능해진다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10.30 13:31
- 조회수284
“보건의료 정보,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을 통해 안전하게 활용 가능해진다.”
보건의료 분야 최초 개인정보관리 중계전문기관 지정-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분야 최초의 개인정보관리 중계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10월 31일 밝혔습니다.
앞으로 보건의료 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에 한함)”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신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중계전문기관 지정으로 국민이 특수전문기관을 통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증진과 선진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