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이하 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도 반부패 시책평가 결과,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우수’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보건복지부는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수준 제고를 위해 반부패 시책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 이번 평가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계획, 기관장 반부패 의지,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등 청렴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진행되었고, 평가결과 보건의료정보원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였다.

○ 이로써 보건의료정보원은 2년 연속‘우수’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산하 최고 수준의 청렴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구체적으로, 보건의료정보원은 청렴 생태계 조성 등 4개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으며 특히, 다양한 홍보를 통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확산 기여, 전사적 참여를 통한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청렴행정·청렴경영 성과 항목에서 만점을 받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임근찬 보건의료정보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 중 하나인만큼, 2년 연속 반부패 시책평가‘우수’등급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해 우리 원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면서“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윤리경영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