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술표준 적용·확산 기반 마련 사업 이란? HL7에서 개발한 차세대 의료정보 상호운용성 기술표준(FHIR)를 국내에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표준화 사업을 통해 한국형 기술표준 구축 및 FHIR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 상호운용성 차세대 기술표준(FHIR)란?
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 의 약자로 HL7에서 개발한 차세대 의료정보 표준 프레임워크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건강정보 데이터를 구현할 수 있고 CDA등과의 데이터 매핑이 가능하여 폭넓은 상호운용성을 지원 기존 임상정보 문서교환 표준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취합하여 모바일,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차세대 문서 교환 기술입니다.
한국형 기술표준 마련 사업
- 국제 기술표준(FHIR)를 기반의 한국형 상호운용성 FHIR 핵심공통 상세규격(KR Core) 개발
- <FHIR KR Core IG(Implementation Guide)>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