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별로 쌓여있는 빅데이터,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기반으로 연결-개방-활용 혁신생태계 만든다.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1.01.26 00:00
- 조회수329
병원별로 쌓여있는 빅데이터,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기반으로 연결-개방-활용 혁신생태계 만든다.
- 2020년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성과보고 결과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20년『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데이터 활용생태계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잠재가치가 높으나, 의료기관별로 쌓여있던 의료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연결하여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산·학·연 공동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는 5개 연합체(컨소시엄)가 공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25개 병원, 38개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누적환자 수 4,70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였다.
-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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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잠재가치가 높으나, 의료기관별로 쌓여있던 의료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연결하여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산·학·연 공동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는 5개 연합체(컨소시엄)가 공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25개 병원, 38개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누적환자 수 4,70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였다.
-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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