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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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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나의건강기록’ 앱을 만나다!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1.06.30 00:00
  • 조회수972

카카오, 네이버 ‘나의건강기록’ 앱을 만나다! 사진1



2021년 9월부터 카카오‧네이버 아이디로도 ‘나의건강기록’ 앱 로그인 가능
보건복지부-한국보건의료정보원-카카오-네이버 간 업무협약 체결(6.30)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이하 ‘의정원’)은 ‘나의건강기록’ 앱 편의성 개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6월 30일(수) 오전 11시 플라자호텔에서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이하 ‘도입 방안’)을 통해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기반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으며,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구축 전에도 국민이 의료분야 마이데이터를 실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조회‧저장‧활용할 수 있는 ‘나의건강기록’ 앱(안드로이드)을 2월 24일 출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익숙한 민간서비스를 공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기관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공공기관 건강정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진료기록, 개인신체정보(lifelog)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이 의료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2022년까지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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